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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친환경 제품 생산을 통해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이엠톡톡’ 사업단이 출범했다. 또한 직업 관련 전문 교육을 통해 고령자 인재 양성 및 취업을 지원하는 ‘전주60+교육센터’가 전주시 서서학동에 문을 열었다.
전주시니어클럽은 22일 서서학동 전주60+교육센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를 비롯한 내빈과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사업단 ‘이엠톡톡’ 및 ‘전주60+교육센터’의 개소식을 가졌다.
전주시니어클럽의 ‘이엠톡톡’사업은 친환경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친환경 뷰티제품을 생산·판매해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고 ‘친환경이엠발효과학협동조합’과 협업을 통해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전주시니어클럽은 이엠톡톡 사업단 출범을 통해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노인의 경제활동을 돕기 위한 보조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및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업 관련된 전문 교육을 통해 고령자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 사회활동형 교육을 제공하게 될 ‘전주60+교육센터’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전주60+교육센터는 그간 보육돌봄 바리스타 두부만들기 누룽지 만들기 농촌일손 교육 등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100명이 넘는 교육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하고 고령자 90명의 재취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전라감영 바로알기, 전통의 맥 이어가기’ 교육을 통해 노인의 사회활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효춘 전주시니어클럽관장은 이날 “노인일자리가 노인의 단순한 경제활동을 위한 보조적 역할을 넘어서 지역사회 또는 환경에 기여하며 주도적으로 경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며 “‘전주60+교육센터’를 통한 전문적 교육과정 진행 후 취업으로의 연계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주시니어클럽에서는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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