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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1일 오전 대덕읍 내저항에서 해삼 종묘 1만5천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연안해역의 어족자원이 감소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수출전략품종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해삼을 방류해 어촌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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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삼 종묘 방류 |
바다에 뿌려진 해삼은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에서 시험연구 생산한 해삼종자 물량을 확보한 것이다.
방류행사에는 어촌계주민과 어촌계장단, 장흥군 등 25여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업인들은 방류행사 이후 해삼종자가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떠한 경우에도 불법어구를 사용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장흥군에서는 2007년 5월부터 방류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에는 감성돔, 전복, 점농어 등 경제성 있는 어종을 방류하여 안정적인 어족자원 기반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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