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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방송국먹을거리
따뜻한 숯불에서 꼬치, 가래떡, 라면 먹어볼까완주 겨울음식축제 ‘윈터푸드페스티벌’다음달 20일부터 개최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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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19: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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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꼬치구이, 가래떡구이, 라면. 추운 날 먹어야 더욱 제 맛인 겨울음식들이 완주에서 펼쳐진다.

오는 12월 20일 가을의 풍성함을 대변하는 자연친환경 먹거리 축제인 와일드푸드축제에 이어 겨울음식축제인 윈터푸드페스티벌이 열린다.

완주 윈터푸드페스티벌은 다음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릴 예정으로 현재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행사인 올해는 ‘모樂모樂 맛있는 겨울’을 주제로 숯불화덕구이를 메인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화덕 주위에 둘러앉아 완주의 신선한 농산물을 직접 꽂아 만들어 먹는 DIY 꼬치구이, 가래떡구이, 우리밀라면을 끓여 먹는 맛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재미와 입맛을 사로잡는다.

또한 겨울간식으로 대표되는 고구마를 이용한 음식 발굴에도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완주에서는 이서 고구마가 유명하다.

이외에도 매시간 펼쳐지는 따뜻한 우리밀 찐빵 나눔행사와 찐빵 속 금반지 찾기, 눈사람 찾기, 팔팔한 여행자 SNS 참여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추억의 길거리 음식, 로컬푸드 경매, 팜마켓, 플리마켓, 세시풍속 놀이들도 즐길 수 있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올 겨울 가족, 연인, 친구들과 따뜻한 음식과 재미난 체험거리로 특별한 추억들 만드시기를 바란다”며 “모두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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