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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부안해경서장, "연이틀 실종자 수색 현장 찾아 지휘"내가족을 찾는다는 마음가짐으로 해육상 집중수색 당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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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6  23: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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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종자 수색 현장 지휘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군산 무녀도 인근에서 발생한 양식장관리선 전복 해양사고 관련 실종자 2명을 수색하기 위해 부안군 고창군 일대 해안가를 집중수색 하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부안해경은 해상과 육상으로 집중 순찰구역을 나누어 해상에서는 경비함정 8척에 경찰관 90명, 어업지도선 2척 9명, 해양구조협회 특수구조대 및 부안 해병대전우회 선박 2척, 육상에서는 6개 순찰구역으로 나누어 부안해경 25명, 부안대대 40명, 부안경찰서 22명, 민간구조세력 23명 등 총 220명이 실종자 수색에 동원되어 수색중이다.

   
 

부안해양경찰서 김동진 서장은 연이틀 부안‧고창군 관내 해안가 가력도, 하섬, 격포, 고사포, 모항, 동호, 구시포 연안 수색 현장을 찾아 일일이 수색 상황을 점검하고 수색중인 민간구조세력과 군인, 경찰관들에게 핫팩 등 보온물품을 전달하고 감사함을 표했다.

부안해경 김동진 서장은 “내 가족을 찾는다는 심정으로 실종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수색구역을 좀 더 넓혀 진행할것이며,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집중수색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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