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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26일 경북 포항시 봉산극기체험센터에서 지역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KRC지역개발센터 두 번째 현장 순회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역개발 담당 직원 역량을 높이고 지자체와 지역민과의 밀착 협업을 위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KRC지역개발센터 운영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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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포항에서 열린 워크숍에서는 올해 지역개발센터 운영 및 성과사례를 공유하고 활성화방안이 논의됐다. |
각 지역센터 운영사례로는, 경북센터 김태구 차장이 지역고유자원을 활용한 어촌어항 통합·특화개발과 어촌 주민 삶의 질 향상을, 경남센터 한상수 차장은 올해 3분기 경상남도와 함께 추진한 준공지구 합동점검을 사례로 들어 농촌마을 준공 후 사후 활성화 방안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경남 빙기실마을에서는 전체 주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활성화 컨설팅을 지원하며 마을 현안을 해결해 올해 행복마을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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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는 26일 경북 포항에서 지역의 내실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현장순회 지역개발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런 성과와 사례를 기반으로, 2020년에는 지역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농어촌 지역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사는 2004년부터 농어촌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센터 운영 사례를 종합분석하여 데이터를 누적 중이다. 이 데이터를 지자체와 지원조직, 민간 등에도 정보를 공유해 농어촌 발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수철 농촌개발처장은 “올해 KRC지역개발센터를 통해 이뤄낸 성과를 출발점으로, 농어촌 본연의 가치를 되찾고 농어촌에 새로운 활력과 역동성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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