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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축제, 대한민국 대표축제 "도약"임실군·임실N치즈축제제전위원회, 올해 축제 종합점검·자체평가 보고회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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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18: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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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임실군은 올해 대성공을 거둔 임실N치즈축제를 내년 2020년에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키로 확정,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도약하고 있다.

임실군과 임실N치즈축제제전위원회는 올해 축제를 종합적으로 점검, 자체평가하는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축제일정을 최종 확정, 의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심 민 군수를 비롯해 제전위원과 대행사, 컨설턴트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내년도 축제일정을 의결하고 2019임실N치즈축제 성과보고를 통해 잘된 점과 미흡한 점에 대한 종합적인 피드백과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앞서 군과 위원회는 2019임실N치즈축제가 끝난 직후 참가 업체별 소관사항에 대해 의견청취 및 자체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개선책을 강구해 축제 전반에 대한 추진방향 및 단계별 로드맵을 보완키로 했다.

군은 내년 축제 일정이 확정된 만큼, 대행사 선정 등 세부실행계획을 조속히 추진해 2020임실N치즈축제가 관광객을 위한 산업관광형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축제는 태풍 미탁과 평일이라는 다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실N치즈축제 개최 이래 개막식 당일 역대 최고로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등 대성공을 거뒀다.

축제장인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에는 축제 기간 무려 43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이후에도 천만송이 국화꽃과 이국적 풍경을 선사하는 야간경관조명 등을 보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면서 축제를 전후해 60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됐다.

축제기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161억원의 지역경제 직접효과와 30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어 지역내 농가와 상가의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임실N치즈축제는 단순히 이벤트성 축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 50여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임실N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무이의 치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고 지정환 신부님과 지역민의 얼이 담긴 역사와 전통, 가치를 담아내며 임실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내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올해 임실N치즈축제의 성공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아끼지 않고 쏟아주신 군민을 비롯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미흡한 점을 적극 보완하고 차별화해 내년 축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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