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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 전철화사업 추진 “환영”영·호남 교류 증진, 지역균형 발전에도 기여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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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8  23: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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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서삼석)은 28일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 전철화 사업이 정부로부터 적정성 판정을 받은 것을 환영하며 지역균형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전남도당은 이날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 전철화 사업 추진 환영’ 논평을 통해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이 늦게나마 전철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된 것을 도민·당원과 함께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적정성 판정을 한 정부 결정에 감사를,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설득작업을 펼친 전남도의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이어 “목포와 부산을 잇는 남해안철도 전남 구간이 전철화되면 영·호남 교류 증진과 지역균형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철도 교통 서비스에서 소외됐던 전남 서남권 주민들이 양질의 철도 교통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선 비전철 구간으로 추진되던 남해안철도 목포~보성 구간은 2022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2023년 개통 예정이며,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면 목포~부산 간 소요시간은 2시 40분대로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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