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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10회 설숭어 축제..12월 6일부터 3일간 부안상설시장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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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8: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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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송재춘 기자) 제10회 설숭어 축제가 오는 12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부안상설시장 서문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설숭어 축제는 부안군의 겨울철 대표축제로 2007년도에 첫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부안군민과 전통시장 상인들간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구심점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로 제10회째를 맞는 이번 설숭어 축제는 첫 날 개막식과 함께 JTV 전주방송 주관의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시작으로 “숭어 잡기”, “숭어 빨리먹기 이벤트”, “숭어 특가판매” 등의 축제의 심볼인 ‘부안군 설숭어’를 활용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행사 및 연계행사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숭어는 ‘겨울 숭어 앉았다 나간 자리 뻘만 훔쳐 먹어도 달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육질이 연하고 담백한 생선으로 특히 겨울철 서해안 앞바다에서 주로 잡혀 명실공히 부안군의 겨울철 특산품으로서 관광객들의 많은 이목을 끌고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제10회 설숭어 축제가 부안군 전통시장의 매력과 특화상품을 널리 알려 더 많이 관광객이 앞으로 부안군을 방문해 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군과 상인의 노력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혁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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