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 여성ㆍ가족친화 거주환경 만족도 ‘전국 최고’
광주시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여성과 가족이 생활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으로 평가됐습니다.
지난 18일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230개 기초 지자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친화 사회환경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광주시의 거주 환경 만족도가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육아·양육환경, 노인 생활환경, 가족친화 사회환경, 여가·문화생활 환경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체육·야외활동 환경 등의 분야에서도 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광역시 최초로 ‘여성·가족친화 마을센터’를 시범 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으며 출산장려지원 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 등으로 선정돼 왔습니다.
2.‘빛고을 산들길’ 조성 주민설명회 열려
광주 도심외곽의 산과 들, 마을을 연속으로 잇는 ‘빛고을 산들길’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3일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빛고을 산들길’ 통과지역 주민대표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직·간접적 혜택을 기대하며 기본계획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설명회에서 제기된 마을입구의 휴게시설 반영요구와 통과노선에 대한 당위성 등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빛고을 산들길’ 조성사업에 최대한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빛고을 산들길’은 북구 용산교에서 삼각산, 군왕봉, 동구 잣고개, 남구 분적산을 지나 서구 금당산, 광산구 어등산, 비아를 거쳐 다시 용산교로 이어지는 81.5km의 도심지 외곽을 연결하는 둘레길입니다.
3. 광주시, 자동차 등록대수 55만 821대
광주지역 자동차 등록대수가 55만 821대로 집계돼 가구당 자동차 1대 보유시대에 진입했습니다.
23일 광주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광주시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55만 821대로, 2011년도 53만 5,812대에 비해 1만 5,009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와 비교하면, 승용차는 1만 5,251대, 화물차는 500대, 특수자동차는 168대가 증가한 반면 승합차는 910대가 감소된 수치입니다. 이는 승용자동차의 범위가 10인승 이하로 확대된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륜자동차의 경우 50cc미만 이륜자동차 사용신고가 의무화됨에 따라 지난해 대비 3,740대가 증가한 3만 7,756대로 집계됐고, 외제차는 2011년도 1만 3,234대에 비해 3,486대가 증가한 1만 6,720대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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