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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신규총괄임원에 '이동훈 영등포 점장 선임'최민도 광주신세계 대표, 탁월한 경영성과로 ㈜신세계디에프 영업본부장 영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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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3  0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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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자로 단행된 신세계 그룹 임원인사에 따라 최민도 광주신세계 대표이사가 자리를 이동하게 됐다.

최민도 대표는 지난 2017년 12월 광주신세계 대표로 부임하여 2년 동안 대대적인 경영혁신과 성공적인 리뉴얼과 MD 재편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유통기업으로서의 광주신세계 위상강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  이동훈 점장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활동 및 사내 근로환경 및 복지의 지속적 개선, 특히 지난 2년간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통해 구찌, 몽클레르 외 다수 명품 브랜드 유치와 새로운 먹거리 장소로 자리 매김한 푸드플라자와 대세인 프리미엄 생활전문관을 조성하면서 광주신세계가 명실상부한 광주전남 지역 1번점을 굳건하게 지킬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였다.

최민도 대표의 이 같은 탁월한 경영성과가, 금번 신세계 그룹 정기 임원인사에 반영되어 신세계가 공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 ㈜신세계디에프 영업본부장으로 영전하기까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후임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으로는 현재 신세계 영등포 점장인 이동훈(52세) 상무가 선임됐다.

이 총괄임원은 경남 마산 출생으로 홍익대 국문학과를 전공하였으며 1993년 신세계에 입사했다. 신세계 마산점 마케팅 과장으로 마케팅 최일선에서 기획업무를 도맡아왔다. 이어 백화점 신규사업본부 하남점 수석부장을 역임하고 이후 의정부 점장과 영등포 점장을 역임하면서 신세계 그룹 내부에서는 마케팅 및 신규사업 분야에 정통한 핵심인재로 알려져 있다.

이상무는 당분간 광주신세계 총괄임원업무를 수행하다 내년 3월 열릴 예정인 광주신세계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정식으로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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