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19.12.6 금 02:46
NGTV뉴스현장
장석웅 전남교육감 “전남교육 희망, 사람에서 찾아야”전남교육위 기타 개교직원 역할강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02:2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당면한 전남교육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교직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2일(월) 오전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12월 월례조회를 갖고 “전남교육이 처해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사람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전라남도교육청 12월 월례조회

장 교육감은 전남교육이 처한 위기 상황으로 △ 인구절벽에 따른 학생수 급감 △ 4차 산업혁명시대 교육인프라 부족 △ 소득격차와 불평등 △ 대학입시 정시확대 등을 들고, 이를 이겨내기 위한 교직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도교육청 청사 외벽에 새로 올라온 글판의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라는 박노해 시인의 시를 인용하며, “전남교육의 희망도 사람에게서 시작되고, 사람에게 희망을 걸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교직원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이를 통해 희망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면서 “내년에는 교직원들의 열정과 전문성을 높이는 일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장 교육감은 ‘임중도원(任重道遠: 맡은 일은 무겁고, 길은 멀다)’이라는 교수신문 올해(2018년)의 사자성어를 빗대 지난 한해를 회고했다. 그는 “올 한 해 전남교육을 위해 해야 할 일도 많았고, 어려움도 많았다.”면서 “좀 더 긴 호흡이 필요하고, 함께 가면 짐도 나눠 질 수 있고 먼 길도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1년, 앞만 보고 달려온 결과 민주적 조직문화 정착, 학생 중심 교실개혁을 위한 업무경감 및 감축 등에서 많은 성과도 냈고, 결코 되돌릴 수 없는 변화와 혁신의 흐름이 만들어졌다.”고 자평했다. 그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역사교육과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한 점과 학교지원센터 구축, 학교 자율성 강화, 보편적 복지 확충, 소통과 협력의 협치 실현 등 성과를 열거하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장 교육감은 “올 한 해 그 어느 때보다 짧게 느껴지는 시간을 보냈다.”면서 “남은 한 달 여유를 갖고 성찰과 전망을 통해 못 다한 아쉬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12월을 보내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11월 미소친절직원으로 선정된 장성중학교 박영미 교무행정사에 대한 시상식과, 세이브더칠드런 유혜영 서부지부장의 ‘아동학대 예방교육’에 대한 직장교육이 진행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노남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장, 호남유권자연합 선정 “2019 최우수단체상” 수상 !!
2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 이낙연"
3
정의당 광주시당, 광주시 공공기관은 유력정치인 '국회의원 만들기 사조직'인가 !?
4
기아차 광주공장, "수능생 초청 드림토크콘서트" 개최
5
[영상]이낙연 국무총리, 이것이 K-뷰티 ? 궁금증 폭발한 제96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6
현대차그룹 '굿잡 5060' 신중년 참가자 54% "재취업 성공"
7
참여자치21,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한유총 전임 광주지회장과의 관련 의혹 ? ' 엄정 수사 촉구 !!
8
농어촌공사 창립 111주년, 김인식 사장 “농어업인과 함께 성장하고, 농어촌을 위한 성과 낼 것”
9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남 동부권 발전전략 큰 그림, ‘제2의 도약’ 이룬다"
10
정의당 광주시당,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은 한유총 전임 광주지회장과의 관련 의혹 ? 적극 해명하라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 빌딩 2011호 ) 02-552-3389   |  광주광역시 북구 금남로 75 (유동 33_4) 소석빌딩 5층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회장 : 김종택  |  부회장 : 노남수  |  방송위원장 : 김창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