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전북 도정뉴스
전북도, 광역~지방상수도 간 비상공급망 구축비상급수 상황발생 시 용수공급 안정성 확보
송재춘 기자  |  ngtvjb@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03  18:50: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북 = 송재춘 기자) 전라북도가 가뭄 및 수질오염 등 비상급수 상황 발생 시 용수공급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상수도 비상연계 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비상연계 공급망 구축은 인접한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를 연결해 일시적인 수량 부족시 상호 탄력적으로 대처함으로써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도는 광역상수도와 지방상수도를 동시에 공급하고 있는 지역 6개 시·군 중 ’20년에 임실군을 우선 추진하고 익산, 남원, 완주, 진안, 임실, 순창 등 5개 시·군은 필요성을 검토해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반영 후 확대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실군의 경우 지방상수도 취수원이 하천수로서 가뭄과 수질오염 등에 취약하며 신규 조성된 임실 제2농공단지 및 35사단지역 등에서 일시적으로 용수사용량 증가 시 물부족 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도는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30억원을 투입해 임실읍 지방상수도 이도에서 광역상수도 상동 간 2.0㎞와 성수면 지방상수도 비슬에서 광역상수도 신촌 간 2.5㎞ 총 4.5㎞ 관로를 연결한다.

다만, 급수체계 변경 시 2019.5월 발생한 인천사태와 같은 수질 사고의 우려가 있으므로 수자원공사 자문을 통해 관로 중간에 이토밸브를 설치하는 등 사전에 충분히 대비할 계획이며 각종 시설물 작동 및 수질검사 등 단계별 통수절차와 비상시 대응체계 등이 담긴 매뉴얼을 마련하고 수자원공사 입회하에 관련 절차를 준수해 통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등 자연재해 및 각종 사고로 인한 단수 발생에 대비 상호 연계 공급을 통한 상수도 전반에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확대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