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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물교실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옴천면이 주민들의 부족한 여가생활 제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풍물교실을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자치 활성화의 일환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옴천면복지회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풍물교실(회장 송영금 )은 참가자들 18명이 하루 2시간씩 신명나는 우리가락을 익히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풍물교실 송영금 회장은 “바쁜 농사일을 하면서도 우리의 전통가락을 익히며 내가 가진 끼를 마음껏 발휘 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 풍물 실력을 꾸준히 연마해 지역민의 화합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성목 옴천면장은 “면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 교육을 통해 일상속에서 또다른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옴천면은 풍물교실 이외에도 서예교실 및 요가프로그램을 매주 2회운영하여 주민들의 건강증진 및 주민자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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