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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인생샷 명소'2019년 12월 전라남도 ‘이달의 추천 관광지, 별빛이 빛나는 밤’ 선정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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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4  0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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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전라남도 이 달의 추천관광지 '느랭이골자연리조트'

광양시는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가 전라남도가 매월 지정해 발표하는 2019년 12월 ‘이달의 추천 관광지, 별빛이 빛나는 밤’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야경과 인생샷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인생샷 명소를 찾을 관광객들에게 안성맞춤 관광지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리산과 백운산 끝자락, 하늘과 맞닿은 해발 450m 고지에 위치한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는 낮에는 수천 그루 편백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뿜고, 밤엔 1,430만 개 LED등이 별처럼 반짝이며 은하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오리온, 카시오페이아 등 겨울밤을 수놓는 별과 사슴, 곰, 황금마차 등 느랭이골에 펼쳐진 빛의 향연은 하늘과 땅의 경계를 지우고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안내한다.

   
 

구름 위 신비의 공간, 글램핑장에서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고요하고 평화로운 자연 속에서 따뜻하고 로맨틱한 겨울밤을 보낼 수 있다.

동절기(11~3월)에는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9시까지 점등한다.

정영미 관광마케팅팀장은 “수려한 삼림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광양 느랭이골 자연리조트는 휴양과 낭만이 넘치는 광양 대표 웰니스 관광명소이다”며, “이번 추천 관광지 선정으로 겨울철 인생샷 명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양에는 광양관광 도약 원년 선포에 발맞추어 개통한 ‘해오름육교’를 비롯해 구봉산 전망대, 광양제철소와 이순신대교, 무지개다리, 해달별 천문대 등 독특한 야경 콘텐츠가 가득하다”며, “많은 분이 낭만적이고 로맨틱한 광양의 밤을 즐기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라남도는 여행전문작가, 관광관련학과 교수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계절별, 테마별 관광지를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매월 전남도 관광누리집, 카드뉴스, 영상콘텐츠를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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