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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귀농귀촌 종합 평가 "3년 연속 우수상 수상"강진군, 2019년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 평가 우수상 수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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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5  23: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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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 평가에서 2017년부터 3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상금 100만원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강진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민 농촌 유치 종합 평가에서도 2017년 우수상, 2018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유치를 통한 인구 유입 정책 추진 우수 지자체임을 객관적으로 입증받고 있다.

   
   ▲ 강진군청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 평가는 시․군의 사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며 사업 추진 진척도, 추진체계, 귀농 홍보,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항목을 평가한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게 된 이유는 2007년 전국 최초 귀농인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 체계와 정보제공 체계를 구축하여 귀농정책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전라남도 공모 사업비 6억 원을 확보하여 강진귀농사관학교를 체류형 귀농 창업 교육 센터로 확대 개편하면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편의 제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 높게 평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강진에서 먼저 살아보기, 주작목 배움 교실 등 차별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귀농인과 지역민의 융화합을 위해 농촌지도자회강진군연합회, 강진 신협과 귀농인협의회가 각각 자매결연을 통한 워크샵, 귀농인과 지역민 융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 것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수상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통한 인구 증가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얻은 결과로 귀농귀촌 1번지 강진군의 입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지난 2007년부터 1,400여 가구 3,400여 명이 강진으로 귀농했다. 귀농인과 원주민 간 갈등 발생을 억제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통해 상호 소통과 융화의 기회를 제공해 강진군에 귀농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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