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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 신일섭)은 시설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 등 변화와 혁신을 위한 ‘시설의 미션, 비전 컨설팅사업’을 올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에 걸쳐서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복지재단이 육성한 전문컨설턴트가 수행한 ‘2019 사회복지시설 컨설팅 사업’은 광주북구시니어클럽(관장 송윤주, 노인일자리지원시설), 진산요양원(원장 최창숙, 정신요양시설), 후암원(원장 임상록,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등 3개 기관 57명의 직원들이 총 18회 72시간 동안 참여해 각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다.
또한 재단은 5일 2시, 재단회의실에서 2019년 컨설팅 참여기관 3개소와 전문컨설턴트가 참석한 가운데 컨설팅사업 성과보고회를 갖고 컨설팅 수행과정에서의 결과와 소감을 공유했다.
이번 컨설팅은 해당기관 직원 92%이상이 참여해 기관의 운영가치와 방향성을 참여자 전원이 함께 고민하여 도출해냈다는데 의미가 크다.
신일섭 대표이사는 ”이번 컨설팅사업 참여를 계기로 기관 내 원활한 소통과 책임있는 역할 수행을 통해 더욱 앞서가는 사회복지시설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16년부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컨설팅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컨설팅 후 차년도 사후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컨설팅의 성과를 높이고 있다. 재단은 오는 1월, 2020년 사업설명회를 갖고 참여기관을 모집해 내년 3월부터 컨설팅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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