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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죽순요리 한상’ 어때요?
- 테마별 먹거리촌 ‘죽순푸드빌리지’ 주중 메뉴개발 제안전
대나무골 담양군이 지역특산물이자 대표 건강음식인 죽순을 활용한 죽순요리 한상차림을 선보였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1일 담양문화회관에서 테마별 먹거리촌 ‘죽순푸드빌리지’ 주중 메뉴개발 제안전을 개최, ‘죽순요리 한상차림’을 선보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음식업주와 종사자, 군민 등 200명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죽순푸드빌리지 사업 용역을 맡은 전주대학교 김수인 교수가 제안한 죽순요리 한상차림은 죽순죽을 시작으로 주요 요리인 죽순톳밥과 죽순오징어냉체, 죽순연근전, 죽순잡채, 죽순장김치를, 후식으로 죽순찰떡파이를 준비됐다.
또한 ‘죽녹원 첫집’과 ‘대숲에 물 흐르는 밥집’ 등 죽순푸드빌리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음식점의 컨설팅 전과 후의 상차림 비교를 통해 음식에 맞는 그릇 사용 등 담음새와 상차림의 변화에 따라 음식의 품격이 높아지는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 BI(Brand Identity)를 활용한 개인용 찬기와 덜이용 국자, 짚게, 시트지, 남은 음식 포장용기와 가방, 위생복 등 ‘담양군 좋은 식단 실천용품’을 전시하며 참석자들에게 좋은 식단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군은 담양군 좋은식단 실천용품 사용 시 소요예산의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테마별 먹거리촌 푸드빌리지 조성사업은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2011년 음식문화개선 특화거리’로 선정, 군비 8천만원과 도비 2천만원 등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죽녹원 주변 2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음식점별 컨설팅과 가드닝사업, 이미지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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