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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맛 '해남황금배추'가 베트남으로 간다. 베트남에 수출된다.
6일 서해근 해남군의원에 의하면 "해남황금배추의 베트남 수출은 지난 2017년 바이어가 해남을 방문하여 배추 맛이 좋음을 알고 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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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황금배추 |
이번 배추는 베트남 하노이ㆍ호치민으로 20톤을 10키로 박스 2천개로 포장하여 박스당 오천칠백원에 수출이 되는데 가격은 매년 일정 범위에서 유지가 된다고 한다.
이번 베트남 수출 공급 배추는 황산배추생산자헙회와 천사의 땅 영농조합이 참여하며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 직원이 현장에서 안전먹거리 공급을 위해 철저한 유통 검역을 실시했다.
서해근 의원은 "채소류 수급과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해남 농산물이 이번 처럼 해외 수출길이 확 열리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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