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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신 함평군 양봉연구회장(남․72세)이 6일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19 한국양봉협회 전남도지회 연말총회’에서 양봉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 함평군 양봉연구회장으로 취임한 정 회장은 그동안 다양한 홍보판매 전략을 통한 지역 양봉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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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 정해신 함평군 양봉연구회장) |
특히 양봉사양관리 과학화를 위해 양봉 선진현장 연찬과 찾아가는 현장컨설팅을 수시로 실시하고 밀원수 확대재배와 엄격한 양봉산물 공동브랜드 품질관리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해왔다.
정해신 함평군 양봉연구회장은 “양봉업계의 숙원이었던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하면서 양봉산업에 조그마한 숨통이라도 트였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함평나비벌꿀이 지역 대표브랜드로서 전국에 더욱 공고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평군 양봉연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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