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이 메주가 우리 마을 복덩이여~”보성군, 복내면 당촌 메주가 익어갑니다.
보성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1.25  13:06: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보성군(군수 정종해) 복내면 봉천리 당촌마을에서는 지난 22일 추운 겨울날씨에도 장작불을 지펴 큰 가마솥에 콩을 삶고, 메주를 만들어 띄우는 작업으로 일손이 분주하다.

당촌마을에서는 비봉영농조합 주관으로 마을에서 콩을 직접 재배하고, 부족한 양은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 등을 통해 수매하여 전통방식으로 메주와 된장, 고추장을 담아 판매하고 있다.

비봉영농조합법인은 부녀회 등 마을단위 자생조직을 중심으로 설립된 마을 주민 출자 방식의 법인이며, 메주 가공 공장을 운영하면서 농촌 여성 고용 창출과 마을 농가소득을 높여 나가고 있다.

또한 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콩, 쌀 등을 이용하여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전통 방식의 제품을 생산하여 타 제품과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임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신뢰를, 지역 농가에는 안정된 판로를 제공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메주, 된장 등을 판매하여 1억 3,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단골 소비자를 마을로 직접 초청하여 함께 콩을 수확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 행사도 개최했다.

이재청 비봉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복내면은 콩류 재배에 적합한 산지 특성을 갖고 있어 친환경적이고 우량한 원재료의 확보가 편리하다.”면서 “식품의 안전성과 표준화된 맛을 유지해 나가면서 메주, 된장, 간장 이외에도 점차 두부, 장아찌, 발효식품, 시래기 등 반찬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비봉영농조합법인의「봉천 메주 익는 마을 사업」은 여성가족부의 농촌 여성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으로 군에서도 기반 시설 정비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지역별 산지별 특성에 맞는 농촌 소득사업 개발을 장려하여 잘사는 보성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보성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