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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렴도가 지난해 보다 상승했다.
목포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9일 발표한 2019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종합청렴도 ‘3등급(내부 3등급, 외부 3등급)’의 성적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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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 청렴도 상승...지난 해 보다 1단계 높은 3등급 (청렴교육 모습) |
이는 2015년도에 5등급까지 추락하고 이후 3년간 4등급에서만 밑돌던 시의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선7기 출범 이후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시책을 추진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목포시는 그동안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목표로 ▴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컨설팅을 통한 부패역량과 문제점 진단 후 지속 개선 ▴민원 5대분야 부서별․담당자별 간담회와 교육으로 직원 역량강화 및 청렴의식 고취 ▴간부공무원 솔선수범을 위한 6급 팀장 이상 청렴교육 ▴전직원 청렴방송 청취 ▴외부 민원인 대상 청렴 해피콜 및 문자 발송 등의 청렴도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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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청 전경 |
특히, 김종식 시장은 취임이후 정례조회나 간부회의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청탁금지, 적극행정, 친절행정, 책임행정을 강조하며 이를 인사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등 청렴하고 일 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해왔다.
시 관계자는 “청렴이 기본이 되는 투명하고 깨끗한 목포시를 위해 공직자와 시민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청렴도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더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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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정부패신고 포상금 지급 |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정부기관, 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소속직원이 소속 기관의 청렴도를 자체 평가하는 내부 청렴도와 공사‧용역 관련 민원인이 평가하는 외부청렴도를 종합한 종합청렴도를 매년 12월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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