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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1등급 향상..."2등급 달성"공직윤리교육과 청렴도 자가점검 시스템 구축 노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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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0  18: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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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리서치 등 2개 전문기관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서 업무경험이 있는 군민, 소속직원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점수를 종합, 도출한 결과다.

   
    ▲  담양군청

올해 담양군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 기준 8.27점으로, 전체기관 평균8.19점보다 높았고, 지난해 종합 3등급에서 1단계 상승한 2등급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담양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윤리를 준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직원교육을 추진했으며 특히 청백 e-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 자기진단, 청렴활동 등 자율적 내부통제로 스스로 청렴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 부패방지를 위한 사전감사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며 “적극행정의 실천으로 활기 넘치는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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