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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리서치 등 2개 전문기관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6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부패경험과 부패인식에 대해서 업무경험이 있는 군민, 소속직원 등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점수를 종합, 도출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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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군청 |
올해 담양군의 종합청렴도 점수는 10점 만점 기준 8.27점으로, 전체기관 평균8.19점보다 높았고, 지난해 종합 3등급에서 1단계 상승한 2등급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담양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윤리를 준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직원교육을 추진했으며 특히 청백 e-시스템을 통한 모니터링, 자기진단, 청렴활동 등 자율적 내부통제로 스스로 청렴도를 점검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마인드 함양을 위한 맞춤형 교육, 부패방지를 위한 사전감사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며 “적극행정의 실천으로 활기 넘치는 열린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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