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2019년 사회적 농업 국제 심포지엄" 개최국내·외 사회적 농업 정책 및 사례 공유의 장 마련, 사회적 농업과 복지제도 연계를 주제로 국내외 사회적 농업 연구 전문가 발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0  18:38: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10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에서 , 정부관계자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사회적 농업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사회적 농업 정책 연구를 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사회적 농업과 복지제도 연계(Social Farming and Welfare Reconciliation)’를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10일 서울 임페리얼팰리스에서 사회적 농업과 복지제도 연계를 주제로 2019사회적농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발제주제

1. 이탈리아의 사회적 농업:가치창출의 재설계 – 피사대학 이아코보 교수

2. 아일랜드의 사회적 농업의 개요 – 사회적농업협회 브라이언 박사

3. 일본의 농복 연계 현황 및 정책 – JA공제총합연구소 하마다 켄지 박사

4. 사회적 농업과 복지제도 연계 방안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김정섭 박사

5. 지역사회 통합돌봄에서의 사회적 농업 활성화 방향과 과제 – 한신대 홍선미 교수

사회적 농업은 농업을 통해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람들에게 돌봄과 교육,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농업이 가진 다원적 기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하는 것으로 이미 유럽 등에서는 치유와 체험, 학습에 농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2018년부터 농업농촌에서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전국 18개소에 사회적 농장을 선정하고 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 오고 있다.

   
   ▲  피사대학 이아코보 교수가 이탈리아의 사회적 농업가치창출의 재설계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공사에서도 선정된 농장이 사회적 농업을 확산하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세무·특허·법무 등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며 판로확대를 위한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의 지원업무를 추진 중이다.

지난 5일 농식품부는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 산림청과 함께 사회적 경제와 농산어촌관련 정책을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기도 했다. 관련부처가 협력해 농산어촌의 사회적 경제활동 사례와 정책을 종합하고 연계해 추진 예정이다.

이런 여건 속에서 열린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외국의 사회적 농업과 복지제도 연계 성공사례가 주요 발제로 제시되면서, 국내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논의하면서 사회적 농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10일 열린 2019사회적농업 국제심포지엄은 외국의 성공사례등이 주요 발제로 제시되면서 국내 사회적 농업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심포지엄 이후에는 국외 연사들이 충북 청주와 전북 완주의 사회적 농업 활동 현장을 방문해 우리 사회적 농업의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차원의 사회적 농업 정착과 확산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인식 사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공유된 선진사례와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사회적 농업을 발전시키고 복지제도와의 연계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확대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