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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 신일섭)은 1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17개 시·도 지역순회 토론회 :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보건복지부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광주복지재단,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 주관하여 진행했으며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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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복지재단은 10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17개 시·도 지역순회 토론회 :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이라는 주제로 사회복지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
좌장은 양철호 교수(동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맡았으며, 이어지는 전문가 발표에서는 장인수 부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중앙정부의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을 김진희 선임연구원(광주복지재단 정책개발팀)이 ‘광주·전남 저출산 고령환경과 정책’에 대해 각 각 발표했다.
또 전문가토론에서는 박미정 위원장(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정성배 교수(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김정란 연구위원(광주여성가족재단)이 광주지역 저출산·고령화 현황 및 문제점 등에 대해 토론하고 지역 청년을 비롯한 시민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사회복지정책세미나에서 논의된 지역의 저출산·고령화 현황 및 정책에 관한 의견들은「제4차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수립 시 반영될 예정이다.
신일섭 대표이사는“이번 정책 세미나는 광주·전남 지역의 저출산·고령사회 정책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가 크다”며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소멸까지 우려되는 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재단도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정책을 연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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