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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힐링푸드축제 음식개발회의 개최남면, 특산물 활용한 출품음식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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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5  13: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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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남면은 24일 면장실에서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 음식개발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각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통해 오는 5월 16-19일 4일간 하니움 문화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되는 화순힐링푸드페스티벌을 대비하여 축제취지에 적합한 출품음식을 발굴하고자 음식제조자와 음식명, 제조과정, 효능 등에 대해 조사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4개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하여,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개발을 유도하고, 개발된 음식을 축제장에 전시 및 판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원리2구(석복 마을) 김용신 이장은 “위장기능 향상에 좋고 노화예방 효능이 있는 지역 특산물인 새송이 버섯을 이용한 새송이 버섯 장아찌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축제에 출품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남면장은 “바쁜 와중에 참석해준 이장님과 부녀회장님께 감사드리며, 2월중 이장회의 시 마을에서 개발한 음식으로 시식회를 개최하여 기관장, 이장 및 관내 초·중학교 학생 등 다양한 세대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최종 선정하여 출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남면은 이러한 행사를 계기로 힐링푸드페스티벌을 지역 주민에게 널리 홍보함은 물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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