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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2020년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2018 ~ 2020 3년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 쾌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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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3  01: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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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 대표축제인“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2020년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과 2019년에 이어서 3년연속 전라남도 대표축제 선정이라는 쾌거이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세계 최대의 상사화군락지인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지난 9월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23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상사화 설화인 인도공주와 경운스님의 애틋한 사랑을 스토리텔링하여 개막식 주제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개최의미를 부각함과 동시에 방문객들의 공감을 끌어내었다.

또한, 상사화 꽃길을 걸으며 연극, 게임, 프로포즈 등 커플들의 사랑이 이루어지는‘상사화 꽃길걷기’킬러콘텐츠 업그레이드와 야간 EDM 공연, 조명시설 확대 등 야간프로그램을 강화하였으며 이외에도 각종 체험, 전시, 먹거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열려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가 되었다.

특히 축제기간 중 찾아온 제17호 태풍‘타파’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 대표축제에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민·관이 하나되어 신속한 시설물 철거, 비상근무 돌입 등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고없는 축제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영광군 관계자는“내년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9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영광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미디어 파사드를 활용한 야간프로그램 강화, 영광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및 체험프로그램 다양화, 수은 강항선생 재조명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문화 접목, 킬러콘텐츠 개발, 편의시설 확대 등 보다 다채롭고 한층 발전된 축제로 거듭나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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