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서울방송국뉴스현장
현대차 일렉시티, '대한민국 기술 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국내 개발·상용화해 산업 파급효과 큰 우수 기술 및 제품에 주어지는 상, 일렉시티 부품 국산화 97%, 전기구동·배터리시스템제어기 현대차 자체개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4  00:22: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현대자동차는 13일(금)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기술 대상’ 시상식에서 전기버스 일렉시티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기술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 기술상으로 우수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공헌한 기업에 시상되는 정부포상이다.

심사대상은 국내에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기술이며 ▲기술 독창성/난이도 ▲확장성 ▲산업재산권 ▲기술개발역량 ▲사업화 기반 구축여부 등이 평가된다.

   
                             ▲  현대차 전기버스 일렉시티

이번에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은 일렉시티는 현대차가 2010년부터 약 8년여 간 개발해 2017년 출시한 도시형 대형 전기버스다.

현대차는 일렉시티의 전기구동시스템 및 배터리시스템의 제어기를 자체 개발했으며 핵심 부품을 포함한 국산 부품 비중을 97%까지 높였다.

국내 동급 최장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일렉시티는 256kWh 대용량 고효율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완충 72분)으로 최대 319km를 달릴 수 있다. 주요 경쟁차들의 평균 주행거리인 200km를 한참 웃도는 수치다.

이와함께 일렉시티는 국내 주행환경에 적합한 시스템과 차량성능이 구현됐으며 시내버스 용도에 최적화된 안전편의사양이 적용됐다.

뛰어난 친환경성과 경제성도 일렉시티의 강점이다.

일렉시티를 1년간 운행하면 자사 CNG버스 대비 약 12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효과가 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만 9천여 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유사한 수치다.

연료비의 경우 일렉시티 10년 운행시 자사 CNG버스 대비 약 2.9억원이 절감된다. (일평균 주행거리 266km 기준)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최고권위 기술상인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받게 돼 영예롭다"며 "일렉시티에 적용된 신기술과 국산 부품들은 향후 출시될 친환경 상용차 개발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