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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전) 남구청장, '광주 동남갑' 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선언광주시민과 남구민의 대변자! 정권재창출의 선두 ! 광주대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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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6  15: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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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전) 남구청장은 16일(월) 오전 10시 광주광역시시의회 브리핑룸에서 21대 국회의원선거 광주 동남갑 출마를 선언했다.

촛불혁명은 대한민국을 혁신하고 광주를 새롭게 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국민과 정권은 바뀌었지만 낡은 세력과 관행이 여전히 국회와 정치를 지배하고 있어 21대 총선에서 정치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최영호 전)남구청장은 진심으로 광주시민을 대변하고 열린 가슴으로 남구민과 함께하는 정권재창출의 선두에 설 광주대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시민의 명령이라는 짐을 지고 그 길만을 바라보고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철저하게 준비된, 능력과 경험이 다른, 광주 발전의 일꾼임을 강조했다. 최영호 전)남구청장은 재임시절 전국유일 8년 연속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고, 능력과 성과, ‘최영호의 약속은 곧 생명이다‘라는 각오를 주민들께서 잘 알고 계신다며 남구민의 판단과 심판을 받겠다며 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또한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로 승부하겠고 구체적인 실행은 향후 선거과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호 전)남구청장은 학생시절 민주화운동 중 투옥되었으며, 남구의원, 광주광역시의원, 민선 5,6기 남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동남갑지역위원장을 역임하였다.

   
    ▲ 광주 동남갑 국회의원 출마기자회견

▲ 기자회견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더불어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

최영호입니다.

저는 오늘 21대 총선에서 동남갑 시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과 희망찬 미래 광주를 만드는 여정의 시작을 선언하고자 합니다.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부 수립은 완성이 아니라 출발점입니다. 대한민국을 혁신하라, 광주를 새롭게 하라, 이것이 국민과 광주시민이 문재인 정부와 정치권에 준 숙제이고 준엄한 명령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떻습니까? 정치권은 여전히 무능하고 온갖 특권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국민과 정권은 바뀌었지만 국회가 바뀌지 않은 까닭입니다. 낡은 세력과 관행이 여전히 정치와 국회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 21대 총선을 통해서 현재의 국회 권력과 정치권을 교체해야 합니다. 민주진보세력이 총선에서 승리하여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온갖 적폐를 청산해야합니다.

동시에 공정과 정의의 나라, 포용과 통합의 사회를 지향해야 하고, 지역과 서민과 소외된 이웃이 차별받지 않고 눈물 흘리지 않는 상생의 공동체로 나아가야 합니다.

민주주의 역사에서 ‘광주는 대한민국’이었습니다. 광주의 선택은 곧 국민의 명령이었고, 대한민국의 미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늘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광주의 명예에 어울리는, 광주를 대표할 정치인은 과연 어떤 자격이 필요한지......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갈 역량과 미래를 향한 희망을 시민과 함께 나누려면 나는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

스스로 특권을 내려놓고 고민하고, 아파하고, 반성하고 헌신하는 국회의원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는지 묻고 또 묻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그래서 저는 감히 광주의 대표 국회의원이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선출 될 여덟 분 국회의원의 대표자가 아니라 진심으로 광주 시민을 대변하고 열린 가슴으로 남구민과 함께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민주당 당원과 함께 정권재창출의 당당한 대열의 선두에 설 대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제가 감히 유일한 적임자라 주장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국회와 정치권의 현실이 너무나 마음 아팠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분노하였습니다.

그리고 각오와 의지를 다졌고, 준비하였습니다.

개인 최영호가 아니라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공동의 과제를 향해 도전하는 여정을 함께하겠습니다. 시민의 명령이라는 짐을 짊어지고 그 길만을 바라보고 걸어가는 ‘광주 대표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총선이 다가오면 말은 넘치고, 지역발전은 장밋빛으로 빛납니다. 많은 정치인이 미래와 지역 발전을 이야기하지만 허망합니다. 약속을 이야기하지만 공허합니다. 문재인 정부 성공을 얘기하지만 사사로운 정략에 고개를 돌리게 됩니다.

20대 청춘을 민주화를 위해 몸 바쳤던 청년 최영호는 30대에 남구 기초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의원, 구청장으로서 주민 한사람 한사람과 얼굴을 맞대고, 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며 동고동락했습니다.

행정과 정치권이 법과 관행 뒤에 몸을 숨길 때 저는 법과 관행의 한계를 돌파하였습니다. 저 최영호에게 약속은 곧 생명이었습니다. 대의를 위한 과제 앞에 개인의 안위와 손익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감히 철저하게 준비된, 능력과 경험이 다른, 헌신적인 광주 발전의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정책으로 승부하겠습니다. 구체적인 실행에서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광주 발전의 성과가 모든 시민들에게 공정하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정치 경력 중 내세울 하나를 꼽으라면 저는 주저 없이 8년 연속 메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꼽습니다. 제가 목숨처럼 지켜온 실천과 신뢰의 증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최영호를 만든 동력은 남구이고, 저 최영호의 보증인은 남구민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저의 능력, 성과, 그리고 사람됨을 속속들이 알고 계신 남구민의 판단과 심판을 받고자 합니다.

엄정하게 판단해 주십시오. 가차 없이 심판해 주십시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앞서 아내를 만나고 왔습니다. 2년 전 아내는 “가고자 하는 길을, 멈추지 말고 가라”고 유언했습니다. 오늘 아내는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멈추지 말고 가라”는 2년 전 당부가 아내가 저에게 준 마지막 정표였고, 사랑의 선물이었습니다. 결코잊지 않겠습니다.

광주시민 여러분! 남구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함께, 손을 잡고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16일  (전)남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동남갑지역위원장 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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