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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라남도 귀농귀촌 종합평가' 우수시군 선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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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6  23: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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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2019년 전라남도 귀농귀촌 업무 종합평가결과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사업 추진실적, 기반구축 및 운영, 홍보, 프로그램 활성화, 지역분위기 조성 등 5개분야 2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해남군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귀농인 정착 지원사업, 귀농 소득기반조성 시범사업 등 특색있는 자체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해남군청

특히 귀농귀촌희망센터 운영을 통한 귀농귀촌 관련 정보제공과 귀농인 맞춤형 종합상담, 영농체험 프로그램운영, 정착 단계별 귀농인 지원사업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온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해남군은 2020년 신규시책으로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인 맞춤형 보조사업 및 종자상품권 지원, 귀농귀촌 융화합 프로그램 운영, 해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귀농인 길라잡이 육성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귀농협회 재창립을 통해 지역 농업인구 노령화에 선제적 대응으로 해남군 귀농귀촌 인구유입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고령화되고 있는 농어촌 현실에서 귀농귀촌은 인구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신규 귀농·귀촌 희망자의 정보부족 해소를 위한 시스템 구축과 획기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통해 2020년까지 1만명 유치를 통해 귀농귀촌 1번지 해남의 명성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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