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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대통령예비후보였던 노남수씨(만49세)는 금일 오전 9시경에 광주 북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오전9시경 국회의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노남수예비후보는 지금까지 광주시민들이 제대로 인물을 평가하고 뽑았다기 보다는 당만 믿고 찍어주었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지금 광주는 1당 독재의 엄청난 폐해속에 광주정치가 엉망이고 수십년간 많은 일자리를 제공했던 삼성광주공장도 베트남으로 대부분 떠나다시피 하고, 전통 호남기업인 금호계열 아시아나마저도 다른 기업으로 팔려갈정도로 광주경제가 쪼그라드는 실정이라면서, 그동안 광주시민들은 당만 믿고 찍어줬지만 이 지역 국회의원들은 온갖 특혜를 누리며 3선 4선하면서도, 실제로는 자신들의 이익과 당리당략에 눈이 멀어 광주걱정보다는 상대당의 흠집내기와 야합뿐인 정치에 치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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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남수 예비후보 |
그러면서 이득을 위해서는 가차없이 탈당하고, 선거때만 되면 이당저당 만들어서 자신들이 적자라고 큰소리치고 다닌다며, “이제는 광주가 변해야 광주가 살고 어지러운 나라도 구할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노후보는 그러면서 “정치도 결국 당이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다”라면서 “광주시민들이 저를 뽑아주신다면, 민주당에 들어가 당을 혁신!하고 나라를 혁신할수 있도록 광주시민이 젊은 일꾼을 키워고, 궁극적으로는 광주출신 대통령도 만들어 내겠다!”라고 역설했다.
노후보는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무소속으로만 총다섯번째 무소속 도전이다.
우연한 계기에 참여연대에 들어가 사회정의운동을 하던중에 광주 정치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노후보의 다양한 대기업 경영혁신경험을 살려서 나라를 구하고 사회를 정의롭게 만들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지난20여년간 사회봉사와 반부패 사회정의운동을 꾸준이 실천해온 시민운동가로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지난 제19대 대통령선거때는 호남에서 기성 정치인들이 아무도 나서지 않는것에 분개하여 호남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하여 호남에서 유일한 무소속 대통령 예비후보로 출마하였으며, 지난3일에는 이러한 노후보의 전국혁신비상대책위원회의 활동들이 널리 알려지고 인정받아 호남유권자연합으로부터 창립 제19주년기념식장에서 전남경영자총연합회(회장.이민수)와 함께 올해의 최우수단체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아울러, 북구 갑에 현역인 김경진 국회의원도 이번 총선에 무소속으로 총선출마를 선언해서 북구는 무소속바람이 불수도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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