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함평방송국뉴스현장
함평 '평화의 소녀상' 제막…도내 15번째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7  21:3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함평 평화의 소녀상이 함평축협 평화공원에 세워졌다.

함평 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창훈․김영주)는 지난 16일 오전 함평축협 평화공원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창훈․김영주 공동추진위원장을 비롯해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정철희 함평군의회의장, 류미진 함평경찰서장, 박영숙 함평교육지원청장 등 주요내빈과 지역 농․축산단체 대표 등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 지난 16일 함평축협 평화공원에서 열린 함평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모습

제막식은 국민의례, 경과보고, 제막,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헌화 이후에는 위안부 희생 할머니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담아 노란풍선 300개를 날리고 함평중학교 함빛동아리 손진환(3학년․남) 군과 이윤희(3학년․여) 양이 각각 소녀상에 모자와 목도리를 둘러 의미를 더했다.

앞선 8월 함평군과 지역축산단체 등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위안부 피해 상황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희생자들에 대한 위로의 마음을 기리기 위해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후 축종별 지역축산단체 대표 8명을 발기인으로 추진위를 구성하고 5차에 걸친 위원회의를 통해 설치 장소, 작품형태, 표지석 제작 등을 논의했다.

   
 

특히 소녀상 건립 취지에 공감한 지역 농협이 지점별 농협창구를 활용한 성금모금활동에 나서고 함평지역 주민들도 좋은 뜻에 흔쾌히 동참하면서 추진위 구성 약 4개월 만에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됐다.

김창훈 공동추진위원장은 “3‧1 만세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지금 역사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면서, “지역민의 바른 뜻이 모인 함평 평화의 소녀상이 피해 할머니들께는 작은 위로가 되고 미래 세대에게는 살아 숨 쉬는 역사적 교훈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 평화의 소녀상은 도내 15번째로 건립됐으며, 평화의 소녀상은 국내 127개 해외 10개 등 총 137개(12.11.기준)가 건립됐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