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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전진 4.0 부산시당 창당준비위원장은 오는 28일 오후 2시30분 부산국제여객터미널 5층에서 전진 4.0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종혁 위원장은 "우리가 자랑스러워하고, 세계가 부러워할 수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이 의원과 함께 신당을 창당한다"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정치를 바꾸고 세대교체를 해야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5일 부산에서 (약칭)전진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었고, 이번에 부산서 전국 처음으로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연다"며 "조만간 주요 인사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위원장은 부산 출신이며. 영도구에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종혁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에겐 꿈이 있습니다. 우리가 자랑스러워하고 세계가 부러워하는 자유대한민국을 만들고싶습니다.
이언주의원과 함께합니다. 신당을 창당합니다. 여러분도 함께해주십시요.
12월28일 오후 두시반 부산국제여객터미널 5층 컨퍼런스홀에서 미래를 향한 전진4.0 부산시당
창당대회를 개최합니다.
소망스런꿈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모여주십시요! 새판을 짜주십시요! " 라고 심경을 남겼다.
* 왜 4.0인가
1.0의 건국, 2.0의 산업화, 3.0의 민주화를 넘어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작금의 시대에 4.0은 지금의 대한민국 그리고 10년 후 대한민국을 위한 준비이다. 청년들에게 노력하면 누구나 잘 살 수 있는 정의롭고 희망적인 나라를 제공하며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젊은이들의 얼굴에서 사라진 미소가 되살아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숙의를 통해 대안을 창출하고 공감을 얻을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4.0이다. 그렇기 때문에 4.0은 대한민국의 미래이다.
▲ 미래를 향한 전진4.0’(약칭 전진 4.0) 창당발기 취지문 전문
진짜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우리의 사명과 약속
“대한민국”은 봉건국가 조선을 지나, 일본의 군국주의의 지배를 거쳐 수많은 애국선열의 피와 희생으로 “자유”를 찾아 1948년 공식적으로 “자유민주국가”로 출범하였다.
건국 직후 6.25 침략전쟁으로부터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에서 파병된 군인, 우리 국군, 그리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수십·수백만의 국민들에 의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
이후 대한민국은 식민지 지배를 극복하고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달성한 인류현대백년사의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한반도 역사에서도 일종의 혁명이었다.
근면 성실한 민족성, 꾸준한 노력, 국민적 단결 그리고 뛰어난 교육열에 힘입어 철강, 조선, 석유화학과 자동차 등의 세계적 제조국가가 되었고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다. 이렇듯 한국의 보수는 대한민국을 훌륭히 이끌고 만들어 왔다.
그러나 일면에선 북한 공산주의를 이념침투를 막고자 반공에 몰두한 결과 실제 국민들의 자유를 제한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자유 확장를 갈망하는 국민들의 요구에 따라 민주화시대가 시작되는 듯하였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보수 세력은 새로운 시대의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철학을 정립하는데 소홀히 하였다.
2019년 현재, 기술의 진보와 함께 열린 스마트시대는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 원하는 양의 엄청난 정보를 습득하고 이를 토대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즉 21세기는 “개인이 고도화되고 있는 시대”이다.
이제 구시대적인 발상으로 노동과 자본을 이분하는 사고에 빠져 자본가의 압도적 우위 속에서 노동자를 보호해야만 했던 시대는 끝났다. 오히려 전 세계가 우수인력과 풍부한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앞 다투어 경쟁하고 있다. 선진국들은 인공지능시대를 대비한 교육혁명,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국가정책전환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의 힘은 대한민국이 전진함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국가주도의 사회에서 민간주도의 사회로, 집단의 의사가 중시되는 사회에서 개인의 의사가 존중되는 사회로, 국가는 통치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을 제한적으로 신중히 사용하며 국민에게 봉사하는 국가로 변화하여야 한다.
오늘 우리는 건국, 산업화, 민주화의 여명에서 벗어나 가장 확실하게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지키는 세력으로 창당발기를 한다.
우리의 정치적 상황에서 낡은 수구주의에서 벗어나 자유민주주의라는 체제를 굳건히 지키며 공감과 소통, 참여와 합의가 살아 있는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 건설을 대변하는 정당을 지향할 것이다. 개개인의 개성과 자아의 존중을 바탕으로 혁신의 욕구와 그에 대한 다양한 기회를 보장할 것이다.
즉, 집단의 권력으로부터 개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일상의 자유민주주의를 구현할 것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이어가되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고 대안을 창출하는 정치를 하며 오로지 국민만을 향하여 진심을 다하는 자세로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다. 개혁과 희망으로 우리는 작지만 강하고, 묵직하며 열정가득한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 전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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