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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 4년 연속 감염병 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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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8  22: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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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보건소(소장 정명희)가 전라남도가 실시한 ‘2019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지난달 보건복지부 주관 ‘2019 감염병 관리 컨퍼런스’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겹경사다.

18일 함평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7일 전남도 주관 2019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 (왼쪽에서 세 번째)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 (왼쪽에서 네 번째) 나윤수 함평군수 권한대행

전남도는 올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감시 ▲방역소독 ▲결핵관리 ▲예방접종 등 32개 항목 전반에 대해 서면․현장 평가를 실시했다.

함평군은 이번 평가에서 ▲연중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관리 ▲친환경 방역소독 ▲취약계층 예방접종 실시 ▲노인 결핵 전수검진 및 치료관리 사업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경로당 실내 살균․소독, 보건의료인 무료예방접종 시행 등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시책을 적극 추진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철저한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감염병 없는 안전한 함평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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