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화순방송국뉴스현장
구충곤 화순군수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산림환경 보전과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기능 증진에 이바지 “산림보존은 물론 다양한 산림복지 확충·관광 자원화 힘쓸 것”
신진혁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9  00:44: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구충곤 화순군수가 산림환경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을 받았다.

화순군에 따르면, 구충곤 군수는 18일 (사)산림환경포럼이 주관하고 산림청 후원으로 18일 오후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 시상식에서 자치 부문 대상을 받았다.

   
    ▲  구충곤 군수,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화순군 산림산업과 직원들과 기념사진)

‘대한민국 산림환경 대상’은 산림의 환경기능 향상에 공헌한 인물을 발굴해 산림환경 보전과 공익적 기능 향상과 환경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입법·자치·연구·교육·정책·행정·단체·임업 등 8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 산림 환경보전·산림 산업육성 기반 ‘튼튼하게’...다양한 산림복지 정책 추진

구충곤 군수는 화순군 전체면적의 73.2%를 차지하는 풍부한 산림자원을 자연친화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보전하면서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기능을 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자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구 군수는 민선 6기부터 조림사업 등을 통한 산림환경 보전과 산림자원 확충, 경제림 조성과 소득사업을 통한 산림산업 육성, 다양한 공익적 기능 증진을 통한 산림복지 확대와 관광 자원화 활성화, 녹색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힘써 왔다.

구 군수는 미래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에 부응하는 산림정책을 수립해 추진하면서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휴양·관광 등 다양한 산림복지를 제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였다.

구 군수는 산림자원의 가치와 기능이 중요해지고 산림복지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점에 주목해 명품 숲 조성은 물론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힐링 화순’ 브랜드 창출에도 주력했다.

산림자원 육성과 산림복지 기반을 조성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 등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만연산 치유의 숲 등 관광객에 인기...수목원·정원 등 휴양·치유 기반 조성

‘만연산 치유의 숲’ 조성과 운영이 대표적이다.

화순군은 화순읍 동구리(120ha) 만연산 일대에 118억 원을 투입해 치유의 숲 센터, 오감연결길, 치유 숲길, 숲속체험장을 조성해 치유·휴양 등 생애주기별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만연산은 ‘산림복지 명소’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14년 19만 명이 만연산 치유의 숲을 찾았고 지난해에는 29만 명, 2019년(11월 말 기준)에도 24만 명이 방문했다. 6년 동안 약 160만 명의 탐방객이 다녀갔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오감연결길, 산림치유프로그램 등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수상

백아산휴양림과 한천휴양림 등 자연휴양림, 백아산휴양림, 유아숲체험원과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조성·운영하며 휴양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해 왔다.

올해는 다수의 산림청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에코힐링휴양관 건립(사업비 50억),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비 14억), 의료연계형 산림치유 시설(사업비 50억)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의 2019년 지방정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화순고인돌정원 조성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구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온난화와 미세먼지 발생 등 기후와 환경 여건의 변화로 산림의 중요성, 공익적·경제적 활용 가치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산림은 무한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 미래 성장 산업으로 휴양·치유, 관광, 바이오 에너지 생산 등 미래 산림 생태관리 체계를 확고히 해 전국 제1의 산림 지자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