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지역소식
시문학파기념관 김선기 관장 '정부포상금 5백만원 전액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쾌척'“강진군민의 사랑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기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19  23:25: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 군민들에게 받았던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어 한결 마음이 가볍습니다.”

2019 대한민국 문화유산 보전․연구․활용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시문학파기념관 김선기 관장(58․ 문학박사)이 포상금 5백만원 전액을 강진군민장학재단에 쾌척했다.

김 관장은 지난 2012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문화재청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을 총괄하며 공모사업을 통한 12억원의 국비확보와 문화재청'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  김선기 관장

특히 그가 개발한 문화재 융복합형 자유학년제 콘텐츠'영랑감성아카데미'를 비롯해 주민주도형'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감성콘서트',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문화유산을 활용한 교육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관장은 “올해 제가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민선 7기의 적극적인 문화행정과 김영랑 선생에 대한 군민들의 특별한 관심 덕분이었다.”면서“강진 군민과 머리를 맞대고 일궈내 받은 상금이니 만큼, 공익을 위해 사용하는 게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남대 국문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김 관장은 지난 25년간 문화현장을 누빈 문화전문기자 출신으로, '문학공간의 미학'을 비롯해 '시문학 공간과 문화콘텐츠', '남도현대 시문학의 산책'등 5권의 저서를 냈으며, 현재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장으로 재직 중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