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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 체험관광으로 관광객 유치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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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1.28  1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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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치즈만들기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광군(군수 정기호)에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2013년도 상설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영광군은 외지관광객 유입을 위해 매년 향토성과 지역성을 잘 표현하는 체험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운영할 단체와 법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여 영광을 찾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다양한 볼거리와 추억을 간직하게 하는 체험관광을 실시함으로써 개인, 단체, 수학여행단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광군의 체험관광은 세계 5대 갯벌인 청정하고 드넓은 갯벌 등 오염되지 않은 친환경 농․어촌의 조건을 잘 활용하여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육성 운영하여 관광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타 지역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굴비 엮기, 모싯잎 송편 만들기, 농촌체험, 갯벌체험(고기잡기, 머드체험, 염전체험)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지역 주민에게는 소득증대로 이어지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단체가 체험관광을 실시하여 관광객 7,000여명이 특산품을 직접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체험하였다. 이러한 체험은 영광군의 특산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게 유도하면서 자연스러운 마케팅으로 소득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해 미진했던 부분을 올해는 더욱 보완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3년도 상설체험 관광 상품을 운영할 업체는 2월 15일까지 영광군청 문화관광과(☎ 350-5753)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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