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미래연구포럼(공동대표 홍기문 전남대 교수, 이동신 목포대 교수)은 1월 25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전남미래연구 제3차 포럼을 열었다.
이날 포럼에는 이낙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들과 회원들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과학기술의 역량과 우리가 나아갈 길’을 주제로 문정기 조선대학교 석좌교수(한국과총 광주전남지역 부회장)의 주제발표와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루어졌다.
홍기문 상임대표는 “어떠한 발전방향을 설정하든 과학기술이 뒷받침되어야 발전을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번 3차 포럼은 산업경제과학 부문과 관련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문정기 교수는 지역 현실과 성과 등 사례분석을 통해 전남의 과학기술역량을 진단하고 최근 환경의 변화에 따라 과학기술역량을 키우기 위한 행정체계변화와 지역문화기술과의 융합 등의 제안을 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은 이동신 공동대표가 좌장을 맡고 조진상 동신대 도시계획학과 교수와 이재의 전남나노바이오연구센터 소장이 문정기 교수와 앞선 주제발표에 더하여 과학기술 역량 발전을 위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낙연 민주통합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쌀과 같은 존재인 과학기술이 전남은 다른 지역에 비해 약한 편인데 과학기술의 역량이 없으면 어떠한 분야이든 큰 효과를 볼 수 없다. 그러한 관점에서 오늘의 포럼 발표가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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