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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과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공동위원장 김정호)는 지난 20일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완도군 지역발전상생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도 활동사항 보고와 2020년도 활동 방향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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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군 지역발전상생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2019년 활동사항 보고에서는 분과위원회에서 건의한 ‘유휴 공간을 활용한 작은 독서실 조성’, ‘관광정책 수립에 지역 인사 참여 기회 확대’, ‘노인 이동 용구 개선사업 및 학교 휠체어 지원’ 등 총 10건에 대해 해당 부서 팀장들의 답변과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이어 지난 1년여 동안 협의회 운영에 대한 부족한 점을 파악·개선하기로 하였으며, 2020년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각 분과별 위원들 중 호선으로 특별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자 추후 위원회 구성을 위한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2020년 군정 정책에 필요한 의제 발굴은 물론 완도 발전에 밑거름인 군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해 나가기로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졌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창립 후 위원들의 군정에 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완도수목원 국립난대수목원 적격 판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군 발전을 위해 완도군 지역발전상생협의회가 좋은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정호 공동위원장은 “협의회는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도 개선 사항들을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다.”며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가 잘 정착되기 위해서는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3월, 민선 7기 군민 상생협력의 소통기구로 출범한 완도군지역발전상생협의회는 기획․행정․교육, 문화․관광, 보건․복지, 지역개발․환경, 해양수산․농림 등 5개 분과별 위원회로 구성되었으며, 총 46명의 위원들이 군정에 대한 여러 가지 사안을 공유하며 민․관 소통의 대표적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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