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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10.28~11.1 전국 242개 참여기관 중 전국 우수 및 전라남도 최우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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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5  00: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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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전국 24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 까지 실시됐다.

   
   ▲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 모습

목포시는 갈수록 복잡하고 대형화 되고 있는 재난사고 발생에 대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과 실제적인 대응력 강화를 위한 토론 및 현장 훈련을 기관 및 단체·주민 등 연인원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안전한국훈련 민간전문가 평가위원이 훈련 기획·설계·실시·평가 단계별로 24개 평가항목을 평가한 결과, 목포시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국 우수기관 및 전라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됐다.

   
 

특히,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재난 발생 예방, 전파, 수습 등의 대응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는 등 재난에 대한 상시 대응력을 갖추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장이 직접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훈련현장을 지휘한 점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의 성과는 재난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한 결과이다. 앞으로 시민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위한 재난대비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목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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