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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기업 연말 상복 터져 "도내 최다" 수상시군 추천 최종 13개사중 도내 최다 광양시 ‘6개사’ 수상(46%), 광양시 올해의 기업인상 3개 부문(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3개사’ 수상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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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5  01: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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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다양한 부문에서 연말 수상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전라남도 중소벤처기업 평가에서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최종 13개사 중 도내에서 가장 많이 광양시 지역기업 6개사가 으뜸장인상, 산업평화상,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했다.

   
  ▲  정현복 광양시장

으뜸장인상은 ㈜포스코 황선주, ㈜포스코 이선동, 혁성실업(주) 손창수 씨가 전라남도 우수 장인으로 선정돼 각각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혜성티엔씨와 ㈜대진은 노사 관리부분에서 유공 기업으로 뽑혀 대상과 은상을 각각 거머쥐었다.

㈜삼우에코도 기업경쟁력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대상 동상 수상기업에 선정됐다.

   
    ▲  기업인상 로고

이재윤 지역경제과장은 “우리 시가 상급기관 평가에서 각 분야별로 상을 휩쓸며 경쟁력 있는 기업도시로 이미지를 크게 높였다”며, “보이지 않게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기업인들의 노고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말 수상 쾌거 기세를 몰아 내년에도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는 등 기업민원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올해의 광양시 기업인상은 △‘최고경영인상’ ㈜태운 구황회 대표 △‘최고근로인상’ ㈜포스코 이선동 과장 △‘산업평화상’ ㈜신창 채수만 대표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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