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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 하고 재난취약시설을 직접 점검하는 등 재난관리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빙기에는 지하 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기때문에 건축물과 대형 공사장의 붕괴나 축대․옹벽 등에서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어 예방대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판단, 선제적 안전대책 강구에 나선 것이다.
영암군에서는 취약시설 전수 안전점검 기간을 지난 20일부터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상황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 중점관리대상시설을 지정하여 관리하고 마을별 담당자 지정 및 HOT-LINE을 구축하여 관계자 교육과 대군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점검 결과 이상 징후 발견 시 중점관리대상 시설로 관리하고 응급, 중․단기 조치하여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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