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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을 예비후보, '조국 구속영장 청구는 주권자에 대한 모욕'‘새날’ 출연한 민형배, 검찰 개혁의 절실함 느껴...민형배, “검찰 스스로 써 내려가는 검찰의 흑역사”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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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5  1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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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새날’에 출연한 민형배 광산을 예비후보는 “검찰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거 같다”라며 검찰의 조국 전 법무부장관 구속 영장 청구를 비판했다.

지난 23일 서울동부지검은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장관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사전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이에 민 예비후보는 검찰 국가를 위한 자신들의 욕망이 유일한 정의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며 이는 대통령을 선출한 주권자에 대한 모욕이라고 했다.

   
   ▲  민형배 광산을 예비후보

또 먼지털기식 수사를 보이고 있다며 검찰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와 관련해 “단 한 사람이라도 떳떳할 수 있을까”라며 되물었다.

감찰 무마 의혹 관련 검찰 수사에선 조 전 장관이 적극적으로 답변했는데 “영장이 이런 상황에서 받아들여진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26일 서울동부지법에서 구속영장이 기각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민 후보는 시간이 흐를수록 검찰 개혁의 절실함을 스스로 확인 시켜주고 있다며 현 상황은 “대한민국 검찰 스스로 써 내려가는 검찰의 흑역사, 타락사”라고 평가했다.

한편, 민 후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민형배TV’와 별도로 구독자 21만 8천여 명을 보유한 유튜브 ‘새날’의 파란남자들 코너에 매주 월요일 고정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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