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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방송국뉴스현장
새해 소망이 이루어지는 1004섬 신안 '제1회 천사대교 해넘이·해맞이 축제' 개최2019년 마지막 날 해넘이 축제도 함께 즐기세요
양선홍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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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29  0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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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관광협의회(이사장 박우량 군수)는 2019년 12월 31일 자은면 둔장마을 무한의 다리(해넘이 축제), 2020년 1월1일 신안군 암태면 신석리 오도항(해맞이 축제)에서『제1회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암태면 둔장마을 무한의 다리 주변으로 지는 석양 노을과 천사대교 위로 떠오르는 일출은 주변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울려 한 폭의 수채화로 다가오며,주변의 작은 섬들과 해변의 파도 소리는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한다.

   
   ▲  천사대교일출

해넘이·해맞이 축제에서는 소원기원 풍등날리기, 새해를 여는 북소리 공연, 덕담 나누기, 다함께 카운트다운, 해맞이 감상, 사랑의 떡국 나누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해가 가장 먼저 뜨는 동해바다 울릉도에서 유선규(울릉도 도동발전협의회 )회장과 한반도에서 제일 늦게 해가 지는 신안군 가거도 고승권씨 등 이 지역의 주민대표로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자은 둔장해변_천도천색길_해사랑길 포토조형물 일몰

신안군 관광협의회 이사장(군수 박우량)″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한 국토의 관문인 신안에서 제1회 해넘이·해맞이 축제를 한다″며 ″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한 시점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액운을 쫓고, 새해 좋은 기운과 에너지를 받아가 한 해의 시작이 기쁨과 행복으로 시작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신안군관광협의회는 신안군 섬 지역의 관광활성화 및 군민 소득증대를 목표로 2018년 9월에 발족였다. 그동안 135명의 내고장알리미 양성, 축제 안내·홍보, 관광 수용태세 개선, 축제 개최 등 쾌적한 관광 환경을 만들고 많은 관광객유치와 관광 소득을 증대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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