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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YWCA(회장 최양님)는 오는 31일(목) 오후2시 서구 양동시장에서 ‘절전은 타이밍 아껴요 1118’이라는 주제로 동절기 에너지 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에너지 절약을 통해 전력피크를 극복하고, 정전을 예방하자는 의미로 진행되며, 광주YWCA모니터회원과 자원봉사자 30여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이용하여 시장 내 가두 캠페인을 시행한다.
전기에도 러시아워가 있어, 동절기 러시아워는 11시와 18, 앞뒤로 한 시간씩 하루 4시간이 전력피크 시간으로 이 시간 에너지 절전 실천이 중요하다.
가정에서는 내복과 실내복 착용을 생활화하고, 상점이나 음식점에서는 영업 중 출입문 단기, 전열기구 사용 자제와 사무실 실내온도는 20℃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는 전열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누진제로 인해 전기요금 폭탄을 맞게 되며, 상가, 빌딩, 학교, 공장 등은 전기난방기를 과다하게 쓰다가 계약한 것 보다 초과해서 전기를 사용하게 되면, 초과된 부분에 대해 최대 2.5배 비싼 부가금을 물리기 때문에 요금이 급증하게 된다. 이러한 전기요금 폭탄을 예방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을 생활화하여야 한다.
광주YWCA는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1800명에게 리플릿과 손난로, 시장상인과 상점상인을 대상으로 무릎담요와 온도계 450개를 배포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절전은 타이밍, 아껴요1118 운동”을 전개하고 생활속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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