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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브루나이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2013 브루나이 투자 설명회’를 1월 29일(화) 플라자 호텔 메이플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수산업 관련 최신 투자 기회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해문 사무총장의 환영사, 다토 하지 하룬 이스마일(Dato Haji Harun Ismail)주한 브루나이 대사의 축사와 하자 하스나 빈티 이브라임(Hajah Hasnah binti Ibrahim) 브루나이 산업자원부 차관보의 기조연설에 이어, 산업자원부 국장급 연사들이 ‘브루나이 투자 환경 및 기회’, ‘수산업 분야 투자기회’를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브루나이 진출 한국수산기업의 생생한 투자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이 날 참가자들은 브루나이 대표단과 개별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어서, 투자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루나이는 풍부한 수산자원과 뛰어난 생물보안(bio-security)을 자랑하는 나라이다. 태풍이나 홍수 등의 자연재해가 거의 없고 연중 온난한 기후가 계속되어 특히 양식업에 매우 적합한 환경을 가졌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수산양식 기술이 부족해, 한국과 같은 수산업 선도국의 투자를 매우 반기고 있다.
한-아세안센터는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브루나이 천혜의 자원이 만나 양 국에 이득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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