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김승남 예비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 “농어촌 빈집 문제, 실효성 있는 법 개정 필요”2018년 말 기준, 전남의 빈집 수는 11만 8,648가구 (15.2%)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2.31  01:2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고흥 6,294(18.7%), 보성 3,166(15.9%), 장흥 2,595(14.8%), 강진 2,972(17.8%)  ▲ 빈집 개선, 관리 및 재활용을 위한 법제화 필요 (세제상 부담 경감 및 빈집 재활용 보조금 제도 등)  ▲ 전남 중남해안 관광개발 및 귀농귀촌정책 활용해 빈집 문제 해결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예비후보(고흥‧보성‧장흥‧강진)는 “전남지역의 빈집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우리 지역구인 고흥, 보성, 장흥, 강진의 빈집문제 해결을 위해 관광개발 및 귀농귀촌정책을 연계해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김승남 예비후보

2018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전남의 빈집 비율은 15.2%를 기록했다. 전국에서 고령화가 가장 높은 고흥의 경우, 18.7%로 전남권의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강진(17.8%), 보성(15.9%), 장흥(14.8%) 또한 빈집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는 농어촌지역의 고령화 및 인구감소, 이농현상 등으로 농어촌지역의 빈집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농어촌의 빈집 증가는 상대적으로 도시에 비해 토지 및 주택가격을 떨어뜨릴 뿐 만 아니라 붕괴 및 화재 위험, 청소년 탈선 등의 안전문제와 쓰레기 위생문제를 발생시킨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2017년 2월「빈집 및 소규모 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제정되었으나, 빈집을 철거하고자 하는 정비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어 빈집을 개선하거나 혹은 재활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기초자치단체가 조례를 통해 활용 안을 만들고는 있지만 집 소유주와의 갈등문제도 해결하기 힘든 상황이다”면서 “농어촌 빈집의 재생 및 활용을 위해서는 규제가 완화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빈집이 철거 후 나대지로 변경될 경우, 비업무용 토지로 분류되어 재산세가 부과되고 양도소득세도 10% 추가로 부과된다. 어쩔 수 없이 빈집으로 방치하는 것이 소유주에게 이득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현행「농어촌민박법」은 사람이 거주해야만 영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빈집을 활용한 숙박업이나 귀농・귀촌인을 위한 장기 임차 등이 제도화되기 힘든 실정이다.

김승남 예비후보는 “20대 국회에서는 농촌사회의 빈집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없었다”며 “21대 국회에서 빈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낡은 규제들을 정비하고 법 개정(빈집 개선, 관리, 재활용 지원)을 통해, 빈집을 활용한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전남 중남해안 관광벨트와 연계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