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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예비후보, '공수처법 통과, 검찰개혁의 시작'공수처 다음은 검찰개혁...정의로운 검찰로 다시 태어나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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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1  02: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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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문재인 대선공약이며 패스트트랙으로 자동상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신설법안이 자유한국당의 법안통과 방해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국회본회의를 통과했다.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예비후보는 “그동안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하고 내부 범죄에 대한 수사·기소도 검찰이 진행하며 불소불위의 권력기관으로 존재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력과 결탁되어 권력형 비리를 엄정하게 처벌하지 못하고 정권들의 시녀로 전략하였다”고 주장했다.

   
   ▲  박시종 더불어민주당 광산을 예비후보

이어 “공수처 신설을 통해 고위 공무원 등의 권력형 비리에 대해 단호하게 처벌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 또한 검찰개혁의 시작이며 우리 검찰이 국민의 검찰로 다시 태어나는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등 공수처에 대한 불신을 갖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이는 예전에 자신들이 정권을 잡았을 때, 정치검찰과 결탁해서 했던 행동을 문재인 정부가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특히 문재인정부 청와대 선임행정관이였던 그는 “문재인 정부와 이전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비교하지 말라”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정책과 입법활동의 기준은 국민이다. 기득권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아울러 “공수처를 통해 권력형 부패범죄는 반드시 뿌리 뽑고,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은 반드시 이루어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인정받는 검찰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예비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삼민투위원장 ▲김대중 대통령 후보 비서실 전략기획팀 ▲문재인대통령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선대위 전략기획홍보 총괄본부장 ▲문재인정부 1기 청와대 선임행정관을 거쳐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 시민의힘 상임대표, 광주혁신포럼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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