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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남 정의당 북구갑 예비후보, "김경진 의원은 문희상법안에 대해서 찬반 입장을 밝혀야"피해자의 외침에 김 의원은 즉각 응답해야, 가해자 사죄와 배상 없는 문희상법안 철회하라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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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1  22: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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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사회단체에 따르면 문희상 국회의장이 대표 발의한 ‘기억·화해·미래재단법안’에 대해 광주 국회의원 8명 중 6명이 ‘반대’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반대 입장을 밟힌 의원은 천정배, 김동철, 송갑석, 최경환, 박주선, 장병완 의원이다.

시민사회단체가 요구한 찬성 반대 입장 표명에 대해 권은희, 김경진 의원만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  북구갑 정의당 이승남 예비후보

특히 김경진 의원은 문희상법안을 공동 발의를 했으며, 지난 19일 근로정신대 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에게 “수일 내로 정리해서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다고 한다.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며, 한일외교의 첨예한 문제인 일제 강점기 강제동원에 대한 법안을 공동 발의를 한 김경진 의원이 찬성 반대를 묻는 질문에 침묵하는 태도는 소신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시민사회단체를 무시하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김경진 의원은 시민사회단체의 질문에 답변할 의무가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 발의를 한 이유를 광주시민들에게 설명할 책임이 있다.

김경진 의원은 침묵하지 말고, 당장 입장을 밝혀 정치적 책임을 다 할 것을 촉구한다.

2019년 12월 31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북구갑 정의당 이승남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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