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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진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
김명진 광주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신년 들어 북미교착상태 장기화를 우려하고 ‘우리정부가 한미간, 남북간 공식·비공식 협상창구를 준비해 남북미 관계가 과거로 역진할 수 없도록 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난 31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전원회의 보고에서 밝힌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끝까지 추구한다면 비핵화는 영원히 없을 것’이라는 발언에 깊은 우려와 유감을 금할 수 없다”고 밝히며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2018년 싱가포르 공동선언의 원칙에 따라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또 김 국무위원장이 밝힌 신년 계획에 남북관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점을 들고 “북한이 2020년에 진행해야할 최대 역점사업은 새로운 전략무기 개발과 실험이 아니다”라며 “남북관계의 일원으로서 남과 북의 공동번영의 로드맵을 밝히고 있는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따라 대한민국 정부를 믿고 미국과 통큰 협상에 임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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