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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부의장, ‘여수~남해 해저터널’ 제5차 국도 5개년 계획 반영 ‘청신호’국토부, 일괄 예타조사 대상 사업 선정, 향후 기재부 일괄 예타심사 통과되면 올 12월 5개년 계획에 반영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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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5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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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부의장(여수을, 4선, 국토교통위원회)은 5일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사업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2021~2025) 계획에 반영될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주 부의장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년여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 용역을 실시했고, 용역 결과 12월 31일 ‘여수~남해 해저터널’ 사업을 선정하고 이를 기획재정부에 전달했다.

   
    ▲ 주승용 국회부의장

기재부는 이번에 국토부에서 선정된 사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약 1년 여간 KDI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타당성이 통과되면 올해 12월 국토부와 협의 후 5개년 계획을 수립 및 고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여수~남해간 국도 77호선 사업을 길이 7.31Km에 폭 4차로의 해저터널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6,312억원 규모로 제안했다.

주 부의장은 “2004년 국회의원이 된 직후부터 여수~남해간 한려대교건설을 촉구했었고, 사업비가 1조 6천억 원에 달해 B/C가 낮아 사업추진이 좌절된 이후, 해저터널로 연결하면 사업비가 1/3 수준으로 축소될수 있다며 매년 여수~남해간 해저터널 건설을 촉구해 왔다.”며, “반드시 여수~남해 해저터널을 제5차 국도 5개년 계획에 반영시켜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 주 부의장은 “우리나라는 남북으로는 철도와 교통이 발달했으나, 동서(東西), 좌우(左右)로는 교통상황이 매우 열악하기 때문에 여수~남해 간 해저터널을 하루빨리 개통시켜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 개통에 이어 동서화합의 좋은 본보기가 되는 지방도시간 ‘상생모델’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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